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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우지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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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마에 다이아몬드를 박아넣었던 래퍼 릴 우지 버트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4. 1. 26. 00:20
미국의 래퍼 릴 우지 버트는 2021년 2월 11캐럿 상당의 270억 원 대 핑크 다이아몬드를 박아 넣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를 이식한 부위에서 피가 계속 흐르고 통증이 계속되는 등 부작용이 계속되어서 6월 경 제거했다. 이후 7월 제이지의 클럽 18주년을 맞아 열린 힙합 페스티벌 '롤링 라우드'를 위해 다시 다이아를 박아 넣고 공연을 하다가 팬들에게 몸을 날렸는데 그 와중에 한 팬이 그의 다이아를 뜯어가 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팬이 다이아를 뺏어가려고 뜯어간 건 아니고 릴 우지 버트가 다시 받아갔다고 하며, 다이아에 대한 보험도 들어 놓은 상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