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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우승 후 경기장 청소부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축구선수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9. 8. 00:10
디에고 리바스(Diego Ribas)는 브라질의 축구선수로 2002년 프로에 데뷔한 후 2022년까지 활약하고 은퇴했다. 그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어난 기술과 창의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A매치에는 34경기에 출장해서 4골을 기록했는데 2004년 및 2007년 브라질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을 따기도 했다. 디에고 리바스는 현역 마지막 시즌이자 플라멩구의 주장을 맡았던 2022년 코파 두 브라질(브라질의 FA컵)에서 코린치아스를 승부차기로 꺾고 우승했다. 결승 2차전에 출장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 보면 자신의 마지막 결승 무대를 우승으로 마무리한 디에고 리바스는 선수들의 우승 세리머니가 끝난 후 우승 트로피를 들고 경기장 청소를 위해 대기하고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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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남녀 성대결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9. 7. 00:10
2026년 6월 1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브레이킹다운 20에 남녀 성대결이 벌어졌다. 현역 폭주족 총장이자 아마추어 격투기 대회 챔피언인 18세의 여성 미야모토 레이는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겠다며 남성 파이터 토시조(RIZEN이라고 프라이드의 후계자 격 단체 출신)와 경기를 가졌다. 당시 경기는 75kg 이하 웰터급 킥 룰로 편성되었는데 계체량 기준으로 미야모토 레이는 약 65kg, 토시조는 약 55kg로 미야모토 레이가 약 10kg 정도 더 나갔다고 한다. 둘은 경기 전 인터뷰 때에도 서로 몸싸움을 하는 등 신경전이 매우 격했으며 그러다 보니 경기 역시 상당히 공격적인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초반에는 미야모토가 체급차를 앞세워 밀어붙이며 펀치를 날렸으나 점차 토시조가 실력차를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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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의 담그기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9. 6. 00:10
몰몬교 밈 중에 '담그기(Soaking)'라는 게 있다. 몰몬교는 혼전순결 교리가 엄격한데 이를 피하기 위한 편법이다. 이거 논리가 뭐냐면 삽입을 했더라도 왕복행위를 안 하면 성적인 '마찰'이나 '움직임'이 없으므로 공식적인 성관계를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서 한단계 더 나간 것이 '점프 험핑'이나 '프로보 푸싱'인데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면 교리에 어긋나므로, 친구 같은 제삼자가 두 사람 침대 옆에서 뛰거나 매트리스를 흔들어 외부의 힘으로 마찰(?)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것 역시 자신들이 직접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다는 논리이다. 당연히 몰몬교에서는 이런 건 단순한 인터넷 밈일 뿐이며 이러한 행위가 성행위가 아닌 게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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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깡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9. 5. 00:10
바리깡. 정식 명칭은 이발기이며 영어로는 Hair clippe라고 한다. 두 개의 빗 모양 칼날이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며 모발을 절삭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원래는 애완동물의 털을 깎는 기계를 개조해서 제작했다고 한다. 최초의 수동 이발기는 1855년 세르비아 이발사인 니콜라 비즈미치가 발명했다고 하며, 19세기 후반 프랑스의 바리캉 에 마르(Bariquand et Marre)라는 회사에서 수동식 이발기를 발명하고 특허를 내서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자동 바리깡이 대세로 수동 바리깡은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일부 이발사들이나 군대 등에서는 아직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자동 이발기는 1919년 레오 왈(Leo J. Wahl)이 처음 발명했다. 이후 년 왈 클리퍼라는 회사를 차려 전동식 바리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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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방을 밟지 말라는 미신은 왜 생긴걸까?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9. 4. 00:10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문지방을 밟으면 안 된다는 미신이 있다. 이는 전통적으로 문지방과 문을 단순한 드나드는 통로가 아니라 집 안과 바깥을 나누는 특별한 경계로 보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발전되어 문지방은 단순한 그냥 나무판이 아니라 안과 밖, 삶과 죽음을 가르는 경계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붙게 되었다. 한국의 전통신앙에서는 문턱을 신성한 장소 또는 신이 머무는 곳으로 여기는 관념도 있었고, 문지방을 밟는 행위를 좋지 못하게 여긴 것도 그 때문이다. 또한 문지방을 밟지 말라는 것은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유효한 생활팁이었다. 일단 문지방을 잘못 밟았다가 넘어질 수 있다는 문제도 있거니와, 한옥의 문지방은 문틀을 지탱으로 문짝이 틀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중요한 목조 구조물인데, 사람이 자주 밟으면 문틀이 기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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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혈뇌장벽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9. 3. 00:10
뇌는 몸 전체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의 20%를 혼자서 소모한다. 그중 포도당을 주로 사용하는데 우리가 음식을 통하여 섭취하는 포도당의 40~50%가 뇌에서 소비된다고 한다. 반면 뇌는 거꾸로 불필요한 물질의 입장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 뇌에는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이라고 불리는, 중추신경계를 지나는 작은 모세혈관 조직이 있는데 이 문지기가 뇌의 선택적 흡수와 방어 기능을 담당한다. 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물질의 크기는 최대 약 400 달톤(아미노산 한 개의 평균이 110 달톤 정도)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그나마 물에 잘 녹는 친수성 물질은 통과할 수 없다. 그러니까 미국 FDA 승인한 치료 약물 후보의 98%가 뇌로 가지 못한다. 뇌질환 치료제를 만들 때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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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고기가 진짜 닭고기보다 맛있을까?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9. 2. 00:10
옛날 속담을 보면 "꿩보다 닭"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래도 꿩고기를 닭고기보다 더 쳐줬다는 뜻일 것이다. 실제로 임금님 수랏상에도 꿩고기가 더 자주 올라갔다고 한다. 그렇다면 진짜 꿩고기가 닭고기보다 맛있을까? 실제 꿩고기를 먹어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이나 섬세한 고기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또한 옛날 닭고기는 알 낳을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한 닭들이었을 테니 상대적으로 옛날 닭보다는 꿩고기가 더 맛있고 귀했던 것은 사실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 품종계량된 닭에 익숙한 사람들은 닭고기가 더 맛있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요즘 닭고기는 부드러운 식감, 풍부한 지방, 촉촉한 육즙을 극대화하도록 품종개량된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그래서 고소한 지방의 풍미와 촉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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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조카가 물려받은 가난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9. 1. 00:10
유장부 옹은 1919년 3월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운동을 했던 유관순 열사의 친조카이다. 유관순 열사 외에도 아버지 유중권, 어머니 이소제, 막내 남동생 유관석 등 유장부 님 집안에서만 총 8~9명이 독립운동 공로로 건국훈장을 받았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당시 집안 전체가 독립운동에 투신하면서 가세가 완전히 기울었고, 유장부 옹을 포함한 후손들은 어린 시절부터 극심한 생계 곤란을 겪었다. 해방 직후 많은 유력 가문들이 독립운동을 도왔다는 거짓 증언(인증)을 해주면 큰돈과 집을 주겠다며 유혹을 해왔으나 유장부 옹의 집안에서 이를 모두 단호히 거절한 일도 있다고 한다. 유장부 옹은 과거 광복회관 건물 청소원으로 일하며 월 100만 원 안팎의 수입으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해 온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