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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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민 선수의 자살과 포털 스포츠기사 댓글이 사라진 이유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4. 5. 13. 00:20
2020년 현대건설의 배구선수 고유민 선수가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초반엔 악플 때문에 자살했다는 설이 힘을 얻었다. 당시 고유민은 리베로로 전향한 후 부진을 겪자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는데 뉴스 댓글이나 중계창에 패드립, 성희롱, 인신공격 등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그런데 이후 고유민 선수가 자살한 가장 큰 이유가 소속팀인 현대건설과의 마찰과 구단의 갑질이라는 점이 드러났다. 하지만 그 이전부터 포털 스포츠 뉴스에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원색적인 악플이 심각한 상황이었던 것은 사실이었기에 네이버와 다음, 내이트 등 포털사이트들은 스포츠란 댓글 서비스를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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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많은 구기종목, 적은 구기종목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3. 3. 14. 22:25
사실 구기종목 중에 축구와 야구가 약팀이 강팀을 잡는 이변이 많이 일어나고, 농구나 배구는 그런 빈도가 적다. 플레이오프 같은 거 빼고 정규시즌만 보면 야구는 1위 팀도 10경기 중에 6경기 이기기 힘들고, 꼴찌팀도 10경기 중에 3~4경기는 이긴다.. 축구도 1년 전체 승률을 따져 보면 우승팀 평균 승률이 62.5% 정도 되고 디렉트 강등팀도 32.4% 정도 된다. 반면 농구나 배구는 강한 팀은 쭉~ 이기고 약한 팀은 쭉~ 이기는 성향이 강해서 변수가 적은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축구나 야구는 참여하는 선수들의 수가 많아서 한두 명의 특출 난 선수가 경기결과를 완전히 뒤집는데 한계가 있고 역으로 못하는 선수의 구멍도 상대적으로 적으며, 야구는 투수가 계속 바뀔 수밖에 없는 점, 축구는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