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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에 '기차 하드, 꿈 큰' 이라고 적고 출전한 태권도 선수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4. 8. 7. 00:10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49kg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딴 스페인의 아드리아나 세레소 이글레시아스는 결승전에 자신의 좌우명이기도 한 ‘Train Hard, Dream Big’이라는 문구를 한글로 번역해 새겼다. 그런데 번역기가 Train을 훈련이 아니라 기차로 번역하는 바람에 '기차 하드, 꿈 큰'이라고 잘못 오역된 문구를 새기고 출전했다. 이 모습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스스로 번역기 돌린 건가? 귀엽다.”, “번역기가 눈치가 없네”, “그냥 다들 모른 척 해 주자”, “한국인들만 알아들었으면 됐다” 라며 세레소의 귀여운 실수에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후 주스페인 대한민국 대사관은 그녀에게 제대로 “훈련은 열심히, 꿈은 크게” 라고 새겨진 도복 띠와 한국 화장품 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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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출신 K리그 선수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3. 4. 6. 10:15
서울대학교 출신 K리거로는 해설위원으로 유명한 강신우와 해설자와 행정가로 활약했던 이용수, 월드컵에서도 활약했던 황보관, 오현고 축구부 감독을 맡았던 양익전 등이 있다. 과거에는 서울대학교도 체육특기생을 선발했으나 축구부 운영은 다른 대학교들과 달리 정규 수업 모두 참여 후 오후 1~2시간 훈련만 허용되었다. 그래도 1986년에 당시 88 올림픽대표팀 멤버가 주축이었던 고려대를 4:1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후에는 서울대학교에서 체육특기생 선발이 없어지게 되었기 때문에 K리거의 명맥은 끊어졌었다. 그러다가 2017년에 성남 FC에 서울대 체육교육학과 출신인 이건엽 선수가 입단했었고, 부천 FC에 이정원 선수가 입단해서 서울대 출신 K리거의 명맥을 이었다. (이정원 선수의 경우 고교 졸업 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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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선수들의 피지컬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9. 1. 23:04
NFL은 미국 4대 프로스포츠 중 탑을 달리고 있음. 선수들의 피지컬도 최강인데 종합적인 운동 능력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음. 미국에서 운동신경이 좀 있다 하는 선수들이 가장 먼저 도전하는 종목이기도 하며, 오죽하면 NFL에서 떨어진 선수들이 다른 종목으로 간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 물론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겠지만 NFL 선수가 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이며 고등학교 미식축구 선수 중 6.5%만이 대학 미식축구에 진출할 수 있고, 이들 중 상위 1.6%만이 NFL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다고 함. 짤방은 NFL 선수와 NBA 선수의 피지컬 평균을 낸 자료인데 벤치프레스는 그렇다고 해도 서전트 점프도 NFL 선수들이 NBA 선수보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