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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과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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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병은 장군과 다르지 않습니다.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3. 1. 30. 19:33
2018년 '장군에게 전하는 용사들의 이야기' 란 병사 주도 세미나가 열림. 육군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나누는 자리였는데 당시 김용우 참모총장이 이야기를 각색하지 말고 발표가 병사들의 의견 날 것 그대로 하라고 커버쳐 줬다고 함. 인터넷에 일병이 "앞에 계신 장성 분들과 작대기 두 개를 달고 있는 저 일병 안정근은 다르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 그 말을 티껍게 듣는 장성 사진이 붙어서 돈 적이 있는데 발표 주제는 "우리는 전우이다. 장군도, 간부도, 용사도 모두 같은 전우이며 전쟁터에서 서로를 지켜주며 각자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전쟁을 승리로 이끌 운명공동체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서로 간에 전우라고 인식하지 않는다. 정말 나를 지켜줄 사람이 내 옆의 전우라면 함부로 대할 수 없다."라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