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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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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상 수상자에게 '수포자'프레임을 씌운 언론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9. 26. 00:11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이자 한국고등과학원(KIAS) 석학교수가 2022년 7월 수학계 노벨상이라는 필즈상 수상자로 선정되자 많은 언론들은 관련 기사를 쏟아내었다. 그중 '고교 중퇴 수포자였다가 수상을 하게 되었다' 라는 내용이 헤드라인에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허준이 교수는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은 '수포자'라는 말을 한 적 없다. 수학 성적도 내내 중간 이상이었고, 나이들어 고등학교부터는 수학을 굉장히 재미있어했고 충분히 잘했다." 라며 공개적으로 이를 바로잡았다. 허준이 교수가 수포자 타이틀을 달게 된 건 2021년 5월 매일경제 기사에서 기자가 '유년시절에 수학 잘 못했다고 들었다. 수포자라는 우스갯소리도 들린다'라고 질문하자 '초등학교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