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
중학교때 선생님과 결혼한 마크롱 대통령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4. 12. 5. 00:10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24세 연상의 부인은 마크롱의 중학교 선생님이었다. 마크롱은 프랑스 아미앵의 한 사립학교에 재학 중이던 15세 때 당시 프랑스어와 라틴어 교사였던 브리지트 여사에게 반했다. 당시 브리지트는 남편이 있었으며 자녀도 셋이나 있었다. 심지어 그녀의 딸 로랑스는 마크롱과 같은 반이었다. 둘은 연극 동아리에서 함께 희곡을 쓰며 사랑에 빠졌는데 오히려 마크롱이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한다. 처음에 마크롱의 부모는 마크롱이 로랑스를 좋아하는 줄 알았지만 브리지트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마크롱의 부모는 브리지트와 상담을 했고, 브리지트 역시 자신의 세 자녀를 위해 마크롱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결국 바크롱은 부모의 권유로 10년 동안 파리로 유학을 가게 되었지..
-
프랑스 연금 개혁과 시위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3. 3. 25. 17:08
프랑스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추진한 연금개혁 법안이 2023년 3월 20일 통과되었다. 연금개혁법의 주요 골자는 현 62세인 정년을 2030년까지 64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하고, 연금 100% 수령 위한 기여 기간을 42년에서 43년으로 1년 늘리는데 그 시점을 2035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겼다. 그밖에 파리교통공사와 전력공사, 프랑스 중앙은행 등 일부 공공부문 신입사원은 조기 퇴직을 허용한 특별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 그밖에 2023년 11월부터 1천 명 이상, 2024년 7월까지 300명 이상 고용 기업의 '시니어 지수'를 공개하기로 했다. 대신 최소 연금 상한을 최저연금의 75%에서 85%로 높였으며 노동시장에 일찍 진입 시 조기 퇴직을 허용하고, 출산·입양으로 아이가 있는 여성 노동자에게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