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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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이 해군의 전폭적인 제작 지원을 받은 이유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9. 1. 23:09
탑건: 매버릭 촬영을 위해 영화사는 미군 해군에 F-18 대여료로 시간당 11,374달러를 지불했다. F-18을 영화에 출연시킨 이유는 원래 물망에 있었던 F-35가 단좌식 전투기라서 배우들이 탑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영화를 찍을 때 해군이 많은 지원을 해 줬는데, 실제 탑건 1편 상영 후 미 해군 모병률이 500%나 늘었고 해군 조종사 지원률도 엄청나게 올랐던 사례가 있었기도 하고, 실제 그때 탑건을 보고 해군에 입대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 해군의 높으신 분들이 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여러모로 많은 편의를 봐줬다고 한다. 실제 탑건 1편은 미 해군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해군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받았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국방부와 긴밀히 협조했고 그덕에 실제 항공모함과 전투기, 파일럿들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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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메버릭 - 행맨(글렌 파월)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8. 25. 20:41
[부연설명] 원래 글렌 파월은 루스터 역에 오디션을 넣었다가 떨어졌다. 그런데 글렌 파월을 아깝게 여긴 톰 크루즈와 제작진이 새로 영화에 행맨 역을 만들어서 넣었다. 루스터 역에 떨어지고 자존심 상해 있던 글렌 파월을 톰 크루즈가 행맨 역을 맡도록 직접 몇시간을 설득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설득하는 와중에 톰 크루즈가 글렌 파월에게 "어떤 커리어를 갖고 싶냐?" 고 묻자 글렌 파월은 "당신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고, 톰이 "그러기 위해선 좋은 영화에 출연하는게 먼저다. 좋은 배역은 그 다음에 생각할 문제다." 라고 얘기하면서 설득했다고 한다. 결국 행맨은 주인공의 라이벌 포지션이지만 영화 내내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게 되었다. 이번 탑건: 메버릭 홍보차 내한해서 무대인사와 팬들과 영화 감상, 기자간담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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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속편에 노 젓는 미 공군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8. 19. 11:24
1986년 개봉한 탑건은 1,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미국에서만 1억 7천만, 전세계적으로 3억 5천6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흥행작이다. 당시 탑건을 보고 해군 전투기 파일럿에 지원한 젊은이가 예년에 비해 5배나 늘었고, 해군 사관학교 응시자 역시 1만 5천명 가량 늘었다고 한다. 탑건의 흥행으로 미군의 민간 홍보 전략이 바뀌었다고 할 정도로 성공적인 홍보 협찬 사례로 꼽힌다. 이번 탑건 2 개봉 후에도 미 공군이 개봉관 앞에서 홍보하는 사진이 나와서 많은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탑건은 미 해군 항공대 영화이다) 여담으로 대만 공군도 같은 작전을 쓰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