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
카미가제 전술을 도입한 오니시 다키지로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4. 9. 23. 00:10
오니시 다키지로(大西瀧治郞). 일본 해군 소속으로 카미가제 전술을 제안하여 '신풍 특공대의 아버지'(特攻生みの親)로 불린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교육을 받은 인텔리 소속으로 일본 해군 제11 비행단의 참모장이었다. 의외로 태평양 전쟁 발발 당시 진주만 공격을 반대한 인물 중 하나였다고 한다. 국력의 차이가 너무 확실했기 때문이 이유. 하지만 이후 상부의 명령에 의해 진주만 공격 계획을 입안하였다. 이후 중장으로 승진하였고 제1 항공함대의 사령관이 되었다. 위에 언급한데로 카미카제를 제안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카미카제 전술은 이전부터 있던 전술이었고 처음에는 도입에 반대했다고 한다. 하지만 1944년 6월 마리아나 해전에서 일방적인 패배를 당한 이후 일본해군항공대가 현재 가진 전력으로는 연합군에 거..
-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오판한 것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9. 19. 00:35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조선을 공격하면서 가장 크게 오판을 한 것이 1. 국왕이 도성을 버리고 도망갈 꺼라고는 생각도 못함. 2. 백성들이 의병대를 조직하여 조직적으로 저항할꺼라고 생각 못함. 3. 조선 정복지에서 보급과 급료 등의 비용을 충당할 것으로 계획함 이었음 당시 일본에서는 성이 함락되면 성주는 할복하고, 성의 주민들은 당연하게 점령군 장수의 소유물이 되는게 지극히 '상식적'이었기 때문임. 당시 일본군은 최단기간에 주파하여 한양을 점령하여 왕을 잡는 것이 목표였는데 왕이 냅다 튀어버려서 벙쪘고, 노예에 불과하여 보급창고의 역할만 하면 될꺼라고 생각했던 백성들이 각지에서 들고 일어나 저항하는 것을 보고 당혹해 했음. 반면 우리나라는 이미 고려시대때부터 그런 선례가 있었기 때문에 어찌 보면 ..
-
일본군 1500명을 투항시킨 가이 가발돈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7. 9. 22:49
가이 가발돈(1926~2006). 멕시코계 미국인이었던 가이 가발돈은 1944년 6월 미군의 사이판 대공세에서 일본군 1천5백여 명을 혼자 생포함으로써 유명해졌고 이 공로로 미해군 최고 훈장인 '네이비크로스'를 수여받았다. 전쟁영화 '전장이여 영원히'의 실존인물이기도 하다. 18살의 어린 나이로 해병대에 입대하여 전선에 투입되었는데 어렸을 때 일본계 이민자인 나가노 부부의 보살핌을 받으며 컸던 그는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익숙했고, 장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적들이 사고력 없는 비인격체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었다. 야간경계 중에 몰래 자리를 빠져나가 일본군을 항복시켜 데려왔다. 이 일이 계속되자 지휘관은 가발돈에게 새로운 보직을 맡겼는데 밤마다 적의 진지쪽으로 가서 사탕, 음식, 그리고 목소리를 주 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