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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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3. 1. 19. 00:04
정조대. 성교나 자위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잠금장치. 남성용과 여성용이 있다. 과거 십자군 원정에 참전한 기사들이 아내를 성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채웠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명확한 증거는 없다. 유사하게 고대 그리스 시대 여자 노예들의 임신으로 인한 노동력 상실을 막기 위해 가죽 벨트를 착용하게 했다는 설도 있다. 중국에서는 남성/여성이 외도를 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박으로 봉인해 놓거나 창호지를 꼬아 묶는 방식이 있었다고 한다. 다만 18세기 초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아이들의 자위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었거나(당시에는 자위행위를 부정적으로 생각했었다), 메이드들이 성폭행을 당하지 않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기록은 남아있다. 최초의 정조대 기록은 15세기 초반으로 '피렌체 여인들을 위한 강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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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자위하다 체포된 남성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8. 8. 22:09
2022년 4월 2일 시애틀발 피닉스행 사우스웨스트항공 3814편에서 안토니오 셰로드 맥가리티라는 승객이 약 2시간 30분동안의 비행시간동안 4차례의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피닉스 하버 국제공항에 착륙한 직후 체포되었음. 항공기에서 음란하거나 외설적인 행위를 하게 되면 최대 90일의 징역을 살 수 있는데 맥가리티는 비행기에서 자위행위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함. 그의 행위는 바로 옆 좌석에 앉은 여성 승객이 그가 좌석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였는데, 그녀는 맥가리티가 4번의 자위행위를 마친 후 잠에 들었을 때 승무원에게 신고를 함(증거로 사진도 찍었다고 알려줌). 맥가리티는 그 여성 승객에게 자기가 자위 행위를 해도 되겠냐고 물었더니 상관없다고 답했다고 주장했다고 함. 맥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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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내선 기내에서 자위 4번 해서 체포된 남자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6. 17. 11:20
2022년 4월 2일 시애틀발 피닉스행 사우스웨스트항공 3814편에서 안토니오 셰로드 맥가리티라는 승객이 약 2시간 30분동안의 비행시간동안 4차례의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피닉스 하버 국제공항에 착륙한 직후 체포되었음. 항공기에서 음란하거나 외설적인 행위를 하게 되면 최대 90일의 징역을 살 수 있는데 맥가리티는 비행기에서 자위행위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함. 그의 행위는 바로 옆 좌석에 앉은 여성 승객이 그가 좌석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였는데, 그녀는 맥가리티가 4번의 자위행위를 마친 후 잠에 들었을 때 승무원에게 신고를 함(증거로 사진도 찍었다고 알려줌). 맥가리티는 그 여성 승객에게 자기가 자위 행위를 해도 되겠냐고 물었더니 상관없다고 답했다고 주장했다고 함. 맥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