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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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새 차를 사면 들르는 신사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2. 14. 00:10
후쿠오카에 있는 무나카타시에 위치한 무나카타 타이샤(宗像大社)는 2017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로 아마테라스오미카미의 세 딸인 세 여신을 오키노시마 섬의 모키쓰미야, 오시마 섬의 나카쓰야마, 본토의 헤쓰미야에 각각 모시고 있으며 이 세 신사를 총칭하여 '무나타카 타이샤'라고 한다. 세 신사의 총사인 헤쓰미야는 이치키시마히메노카미를 모시고 있으며 본전과 배례전은 국가 지정 문화재이다. 왕실과 국가를 수호하는 신 및 길의 신으로 신앙이 두터워 항해 안전, 교통안전을 기원하는 참배객이 많이 방문한다. 고대부터 해상교통의 수호신으로 신앙되었는데 현재는 육상을 포함한 모든 길의 교통안전 신으로 역할이 넓혀져 새 차를 산 사람들이 무사고를 기원하며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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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란? 일본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참배가 문제가 되는 이유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3. 8. 15. 13:53
야스쿠니 신사. 일본에 있는 신사중 가장 규모가 크다. 5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있어서 벚꽃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일본 황궁 북쪽에 있는 신사로 전쟁에서 싸우다 전사한 사람들을 신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그래서 외신에는 전쟁 신사(war shrine)라고 불린다. 막부 말기부터 태평양전쟁에 이르기까지 약 246만 6천 명에 달하는 전사자의 신령이 모셔져 있는데 이들 중 1,048명은 2차 대전 종전 후 열린 도쿄 전범재판에서 유죄를 받았으며, 특히 이들 중 14명은 A급 전범이었기 때문에 이후 일본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모습을 보이며 과거 일본에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국가들과 갈등을 겪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니까 일본 정부를 대표하는 정치인들이 과거사에 대한 반성 없이 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