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
아이에게 가면라이더 장난감을 선물한 휠체어 배드민턴 선수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1. 2. 23:41
유수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소속 휠체어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패럴림픽 첫 출전이었던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복식에서 정재균과 짝을 이루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휠체어 배드민턴팀은 공공기관 산하 국내 최초의 장애인 배드민턴 실업팀이다.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단식 은메달, 혼합 복식과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땄었다. 선천적 지체장애로 태어났는데 중학교 때 친구들과 배드민턴을 하게 되었는데 한 발로 서서 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학교 특수반 선생님께 권유를 받아 배드민턴을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배드민턴을 배우면서 내향적이었던 성격도 외향적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순발력이 좋아서 몸놀림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휠체어 배드민턴은 휠체어 종목 중에서 유일하게 ..
-
시각장애인 육상선수와 가이드 러너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3. 9. 25. 00:59
시각장애인 트랙육상선수에게 가이드 러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파트너다. 시각장애인 육상경기는 비장애인 시력 대비 장애등급에 따라 B1, B2, B3으로 나뉘는데 B1등급, 즉 빛을 인지하지 못해서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그룹 선수들이 가이드 러너와 함께 뛴다. 선수들은 미세한 시력 차이라도 두지 않으려고 모든 선수들이 까만 안대로 눈을 가리며 가이드 러너들은 선수들과 다른 밝은 색 조끼를 입고 뛴다. 가이드러너는 선수의 출발 위치와 자세를 잡아주고 함께 레이스를 펼치는데 선수와 가이드 러너를 묶은 줄은 테더라는 이름의 끈 하나뿐이다. 그밖에 다른 규정도 매우 타이트하다. 경기 중에 가이드 러너와는 0.5cm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선수보다 한 발 이상 앞설 수 없고 최종 피니시 라인에서 선수보다 앞서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