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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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1천명 이상 사망한 이슬람 메카 성지순례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4. 6. 24. 01:04
이슬람의 3대 성지는 메카, 메디나, 그리고 예루살렘이다. 특히 이중 메카는 무슬림들의 제1성지인데 정확히 얘기하면 메카시에 위치한 마스지드 알하람이라는 모스크 안에 있는 큐브 모양의 '카바(Kaaba)'(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이 지은 신전으로 알라가 직접 건설을 지시했고 알라에게 봉헌된 첫 신전)가 성지이다. 또한 메카는 예언자 모하메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메카의 카바는 무슬림들의 종교생활의 근간이기도 한데 이들은 하루 5번 메카 방향으로 예배를 해야 하며, 일생 동안 한 번은 이곳을 성지순례해야 한다. 이슬람에서 성지 메카에 순례를 하러 가는 행위나 그 기간은 하지(hajj)라고 하며 이슬람력으로 12월인 둘-힛자 월 8일부터 12일까지 메카 순례의식이 치러진다. 메카 순례를 마친 무슬림은 '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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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동물원에서 얼음에 얼린 과일을 주는 이유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12. 4. 23:12
더운 여름에 동물원에서는 더위에 지친 동물들에게 얼음 속에 얼린 과일이나 고기를 주는 경우가 많음. 곰 같은 동물은 얼음 속에 얼린 과일을 주고, 사자나 호랑이 같은 육식 동물은 얼음 속에 육포나 고기를 넣어 얼려서 줌. 얼음 자체를 소의 피를 섞어서 얼리기도 함. 그밖에 원숭이나 너구리류들은 과일을 넣은 우유를 넣은 종이컵 크기의 얼음을 주기도 함. 더운 여름이 되면 동물원의 동물들은 더위에 지치기 마련이고, 특히 추운 지방에 사는 동물들은 더 힘든 여름을 나야 하기 때문에 더위를 달래기 위한 특식임. 얼음 속에 넣었다고 해서 동물들을 괜히 귀찮게 하거나 괴롭히는 것은 아니고, 동물들은 시원한 얼음 속에서 과일을 빼먹는 재미가 쏠쏠해서 스트레스도 풀린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