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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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리메이크 - Last Train To New York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9. 6. 23:36
'Last Train To New York'. 한국 좀비 영화 '부산행' 의 미국 리메이크작. 2023년 4월 21일 개봉 목표. 제작은 쏘우와 컨저링, 아쿠아맨의 제임스 완, 감독은 '악마가 오기 전에'의 티모 타잔토가 맡으며 그것, 더 넌, 애나밸의 각본을 쓴 개리 도버맨이 각본을 맡음. 제작사는 뉴라인 시네마. 아직 캐스팅이나 정확한 세부 플롯은 공개되지 않은 사항. 재미있게도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외국 영화 리메이크나 만들지 말고 그 돈으로 사람 사서 내부고발물이나 만들어라.', '공유가 주연을 맡지 않는 한 나는 이 리메이크 보지 않겠다', '원작에 무기가 없어 좀비와의 싸움이 훨씬 처절했는데 이걸 반영할 수 있겠나?' 라는 반응도 있었음. 부산행은 헐리웃 외에도 프랑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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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PC영화와 잘못 만든 PC영화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9. 1. 23:00
[부연설명] 남자들이 PC영화는 무조건 싫어한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만 보면 100% 반론이 가능함. 이 영화는 매드 맥스 외에 또다른 주인공인 퓨리오사가 여성들을 해방시키고 그 가치를 주장하는 영화임.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맥스를 구시대의 마초로 만들어 훼손시킴으로서 여성의 가치를 높이려 하지 않고 퓨리오사가 당당히 주역으로 활약하며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줌. 이 영화에 나오는 퓨리오사를 보면서 남자들은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냐? 여자는 자고로 조신하게 남자 하자는 대로 해야지" 라고 하지 않았음. 오히려 "누나 날 가져요!" 라면서 열광했음. [부연설명] 반면, 잘못된 PC영화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게 '미녀 삼총사' 리부트임. 능동적이고 강한 여성상을 강조하고 엔젤들의 인종도 다양화시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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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속편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6. 27. 20:19
과거 헐리우드에는 '전편만한 속편이 없다.' 라거나 '속편의 흥행은 대개 전편의 60% 정도에 그친다' 라는 속설이 있었으나 그것도 다 옛날 얘기임. 요즘은 하나의 영화가 성공하면 시퀄, 프리퀄, 스핀오프 등의 수많은 속편들이 나오면서 프렌차이즈화되고 독자적인 유니버스까지 구축함. 심지어 이미 완성된 이야기도 리메이크하거나 심지어 리부트 시켜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도 함. 이런 속편영화들은 관객에게 익숙한 플롯과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흥행이 비교적 안정적이다'라는 장점이 있음. 하지만 이를 두고 많은 영화비평가들은 "헐리우드는 더 이상 독창적인 영화를 만들 수 없다는 증거다" 라고 비난함. 헐리우드는 과거의 흥행작에 기대어 안전만을 추구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드는 것을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