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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성격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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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성격설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7. 6. 20:04
혈액형 성격설. 나치의 우생학에서 파생되고, 당시 동맹국이었던 일본으로 건너가 전 세계에서 오로지 전 세계에서 한국과 일본에만 통용되던 혈액형 성격설.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사람들에게 편견을 가지게 하는 일종의 인종차별적 내용임. 혈액형 점은 나치가 '아리아인종은 우월하다'를 증명하기 위한 우생학에서 파생되었음. 이 자료들이 당시 동맹국이던 일본의 하라라는 일본인 의사가 유학가 있다가 입수를 해서 일본으로 가져오고, 그 자료를 토대오 1927년 후루카와라는 심리학자가 무려 '3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후 "혈액형으로 사람의 기질을 나눌 수 있다." 라고 주장한 것이 혈액형 성격설의 시초임. 이후 1971년 노오미라는 '작가'가 이걸 혈액형점으로 정리해서 낸 책이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