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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페넌트레이스 우승팀과 한국시리즈 우승팀 상관관계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10. 4. 00:10
KBO 리그가 현재 시스템인 단일리그 + 준플레이오프 제도가 도입된 1989년 이후 2024년까지 정규리그인 페넌트 레이스 1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비율은 85.3%이다. 총 34번 중 29번을 기록했다. 페넌트 레이스 1위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한 경우는 총 5번 있었다. 한화의 전신 빙그레가 2회, 삼성이 2회 있었으며 나머지 한번은 두산이 기록했다. - 역대 페넌트레이스 1위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 못한 경우 - 1989년 빙그레(2위 해태 우승)1992년 빙그레(3위 롯데 우승)2001년 삼성(3위 두산 우승)2015년 삼성(3위 두산 우승)2018년 두산(2위 SK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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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 운동과 프로야구, 그리고 해태 타이거즈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5. 18. 16:20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2년 후인 1982년 프로야구가 개막했다. 이는 당시 군사독재정권에서 3S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의 관심을 정치에서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우민화 정책의 일환이었다. 5.18의 비극과 아픔이 남아 있는 광주에는 해내 타이거즈가 연고팀으로 깃발을 올렸다. 원래 5공 군사정권의 수장 전두환은 광주 지역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우려해 연고지를 만드는 것을 반대했지만 다른 지역에 하나씩 야구단이 생기는데 호남만 비어 있다면 소외론이 나올 수도 있고, 호남 지역민의 정치 관심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참모들의 말에 마음을 바꿨다.출범했지만 해태 타이거즈의 외형은 초라했다. 당시 원년 6개 구단 중 가장 적은 15명의 선수로 창단할 정소로 선수층이 얇았다. 대학 재학 중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