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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alia phys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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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부레관해파리/고깔해파리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6. 8. 00:10
작은부레관해파리(Physalia physalis). 고깔해파리라고도 부른다. 짙은 파란색에 작은 풍선 같은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해수 표면을 떠다니며 해안가로 밀려온다. 따뜻한 바다라면 세계 어디든 발견된다.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고, 파도와 바람 및 해류에 따라 떠다니기 때문에 무리지어 몰려다니는 경우가 많다. 특이하게 여러 개체가 모여 하나의 군체를 이루는데 각 개체들이 각각 다른 역할을 분담한 군체생물이다. 만두 모양의 공기를 머금은 부레가 물 표면에 떠 있고 부레 아래쪽에는 독성을 지닌 짙은 파란색 촉수가 늘어서 있다. 매년 6~8월 제주도 연안 등에 출현하며 촉수에 독이 있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바다속에서 쏘이는 것 말고도 해안가에 파도로 밀려왔다가 나가지 못하고 남아 있는 경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