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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선생 네기마!'와 작가 아카마츠 켄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4. 28. 00:10300x250
마법선생 네기마!. 작가는 아카마츠 켄.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연재되었고 단행본은 총 38권이다. 주인공인 네기 스프링필드가 대마법사가 되기 위한 시련으로 일본의 중학교 영어교사가 되어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만화. 참고로 교편을 잡았을 때 나이가 10살이었다. 작가인 아카마츠 켄은 러브히나 이후 연타석으로 대히트작을 만들어 내게 되었다.
미소녀+러브코미디+하렘물+판타지+배틀물 장르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쪽 계통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 단행본 발매시마다 등장인물 인기투표를 실시해서 그 결과를 연재에 반영, 캐릭터의 비중을 조절했다. 특히 후반부에서 과감하게 무대를 마법계 전체로 확장하고 배틀물로 전환했을 때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았다.
반면 이도저도 아니라고 비판하거나 초반의 러브코미디+일상물이 더 좋았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반 학생이 30명이 넘는데 이 모두를 연재 초반부터 등장시키고 각 캐릭터의 설정을 만들어 놓은 채로 작업한 걸로 유명하다. 그러다 히로인이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불만도 있었다.
가장 많은 비판을 받은 부분은 시간선과 평행세계의 설정, 그리고 갑자기 7년 후로 뛰어넘어 샤먼킹 식의 완결을 지은 것이다. 특히 최종 히로인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끝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훗날 작가의 말을 빌자면 배틀물로 바뀌게 되면서 히로인의 비중이 떨어졌고, 장기 연재로 인해 작가의 심신이 매우 지친 상태였다고 한다.
작가인 아카마츠 켄은 이후 2013년부터 2022년까지 후속작인 UQ HOLDER!를 연재했다. 단행본 권수는 총 28권. 주인공은 다르지만 전작과 연계되는 세계(다른 시간선)이며 전작의 등장인물도 많이 나와서 전작을 모르면 이해하기 힘들다. 전편의 완결 부분에 대한 비판으로 많은 팬들이 떨어져 나가 전작만큼의 사회적 이슈는 일으키지 못했으나 그래도 나름 마무리를 잘 지었다.
놀랍게도 작가인 아카마트 켄은 2021년 일본 참의원 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 당선하여 참의원으로 정계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부터 일본만화가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만화가와 창작자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등 사회적 활동을 활발하게 펴다가 아예 정계로 입문한 것. 이후 만화, 애니메이션 등 문화 부문을 관할하는 문부과학성의 대신 정무관 겸 동일본대지진 피해 부흥을 목적으로 하는 부흥청의 대신 정무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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