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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의 기원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7. 26. 00:10300x250

원의 크기(지름)와 상관없이 원의 둘레(원주)는 항상 지름의 약 3.14배라는 일정한 비율이라는 사실은 지금까지도 수학자들의 연구 과제 중 하나이다. 오죽하면 π의 원리를 깨닫게 되면 우주의 진리를 알 수 있다는 도시전설이 있기도 한다.
고대 이집트나 바빌로니아 때부터 최초의 원주율이 구해졌다는 기록이 있으며 고대 그리스나 인도, 중국에서도 원주율에 대해 언급되었었다.
원주율을 나타내는 기호 π는 1706년 영국의 수학자 윌리엄 존스가 최초로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리스어로 '둘레'를 뜻하는 단어(페리메트로스, περίμετρος)의 첫자에서 따 왔다. 이후 1730년대 오일러가 이 기호를 사용한 이후(정확히는 1736년 자신의 논문에 사용함) 대중화되어 수학계에서 표준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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