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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일화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8. 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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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구스투스. 로마의 초대 황제. 카이사르의 양자였으며 카이사르의 사후 삼두정의 한 축을 맡고 있었으나 권력을 잡은 후 키게로 처형을 비롯해 정적들(심지어 가족들까지)을 무자비하게 처단했다. 반면 뛰어난 정치력과 유능한 내정 관리 능력으로 로마를 안정시켰다. 로마의 제정을 안정화시켰고 정치, 군사 체계를 정비했으며 시민들의 생활 수준을 높여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장수 국가로 만든 기틀을 다졌다고 평가받는다. 스스로를 '제1시민'으로 자칭했으며 그의 이름을 따 달력의 여섯 번째 달을 '아우구스투스'라고 바꿔 불렀다. 후계자로 티베리우스가 있었으나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며 매우 홀대했다. 정치적으로 냉정한 모습을 보였으나 위에 있는 노예와 유리잔 일화나 자신의 정적의 아이들 중 위협이 되지 않는 아이들을 돌봐준 점 등에서 보면 사적으로도 잔인무도한 인품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77세까지 매우 장수했는데 빵, 대추야자 약간, 물 정도만 조금씩 생각날 때마다 소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의외로 도박을 매우 즐겼다고 한다. 사후 원로원과 민회에 의해 신격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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