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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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vs 저커버그. 진짜 성사될까?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3. 6. 27. 11:13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간의 SNS 설전이 실제 격투기 대결로 이어질 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커버그의 메타가 트위터의 대항마로 SNS 서비스인 '스레드(Threads)'를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 트위터 이용자가 머스크에게 "스레드가 트위터의 라이벌이 될까"라고 묻자, 머스크는 "무서워 죽겠네"라는 답글을 달았다. 그러자 다른 이용자가 "저커버그가 주짓수를 한다. 조심하라"라고 경고하자, 머스크는 바로 "나는 철창 싸움(cage fight)을 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본 저커버그도 인스타글매에 "위치를 보내라" 라며 싸울 장소를 정하라는 글을 올렸고, 머스크는 "진짜라면 해야지. 라스베이거스 옥타곤"이라고 맞섰다. 둘의 대결이 진짜 현실화되자 머스크의 어머니는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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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사진을 함부로 올리면 안되는 이유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8. 3. 11:17
sns에 올린 고화질 사진의 경우 손에서 지문을 추출해 내거나 얼굴 정면사진을 이용해서 전자기기의 얼굴인식을 뚫어내는 것이 가능함. 심지어 이건 좀 다른 경우지만 카메라로 상대의 얼굴을 몰래 찍은 후 홍채를 해킹한 사례도 있다고 함. 또한 여행 사진 등을 올렸다가 빈집털이의 표적이 되기도 하고 (영국의 경우 빈집털이를 당했을 경우 sns에 자신이 집을 비웠음을 노출시켰을 경우 책임이 집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함) 여행간다고 항공권이나 여권 사진 올렸다가 관련 정보가 노출된 경우도 있음. 공연 티켓도 마찬가지. 자녀 사진 함부로 올리는 것도 문제인데 아이의 위치가 노출된 사진이나 아이의 취미나 관심사, 주기적으로 가는 곳이 노출되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음. 또한 외국의 경우 sns에 올린 자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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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모양때문에 sns 유저들때문에 남획 위기에 처한 식물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7. 25. 21:47
네펜테스 보코렌시스(Nepenthes bokorensis). 캄보디아 캄폿 지역에 서식하는 식충 식물의 일종으로 곤충을 잡는 데 사용하는 긴 자루 모양의 관과 구부러진 뚜껑을 가지고 있다. 다 자라면 7m까지 자라며 영양분이 부족한 토양에서 자라기 때문에 달콤한 꿀 냄새가 나는 진화한 잎으로 개미 같은 곤충을 유인해서 잡아먹는다. 그런데 이 식물의 특이한 모양 때무에 사람들이 sns에 올리기 위해 무분별하게 남획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자 캄보디아 환경부는 해당 식물의 희귀종으로 멸종 위기에 처했다며 무분별한 채취를 중단해 달라고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게시물을 게시했다. 캄보디아 환경부는 이 식물을 채취하는 모습을 sns에 올린 사람들의 영상 캡처본을 같이 올리며 "이들이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고 다시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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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 매몰되지 말아야 할 이유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6. 28. 22:30
인터넷이 생활이 된 세대들은 일반적으로 "일방적으로 주어진 콘텐츠를 소비하기보다 다신의 취향이나 기호에 맞춰 선택척으로 콘텐츠를 소비한다" 고 여겨지나 꼭 그렇지는 않음. 인터넷 여론이라는 것이 실제로는 극히 일부의 헤비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지며,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슈로 뜨는 것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게 되며 - 이슈에 너무 집중하고 매몰되는 경향을 가짐 - sns를 보면 모두 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 같지만 그건 극히 일부일 뿐이고, 기가막힌 알고리즘은 내가 좋아할만한 영상만 쏙쏙 뽑아서 띄워줌. 인터넷의 커뮤니티, sns 위에서 엄청난 분노와 열정을 쏟아내지만 대부분 그 불꽃은 키보드와 마우스 위에서만 머물고, 오히려 거기서만 불탈 뿐이라는 것을 알아서인지 익명성의 방패 뒤에 숨어서 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