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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에 출연한 어르신에게 무례하게 응대한 방송국 PD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8. 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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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오늘N' 2407화에 방송된 ‘좋지 아니한가(家)’ 코너에 경북 포항에서 산골로 귀촌해 집 세 채를 짓고 있는 할아버지가 출연했다. 그런데 할아버지에게 말 한 PD의 발언이 무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PD는 할아버지에게 돈이 좀 있으신가 보다. 돈이 많으시냐고 말하는가 하면 황토방에서 잔다는 할아버지에게 자기는 아직 황토방이 좋을 나이는 아니라면서 퉁명스럽게 답했다. 또한 직접 기른 느타리버섯을 싸주겠다는 주인공에게 '서울 마트에 다 있다' 라며 거절하기도 하고, 할아버지가 직접 기른 닭을 잡아 숯불구이를 해 준다고 하자 자기는 튀긴 것만 좋아한다고 답하고, 할아버지가 구워준 닭을 보고서는 탄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후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이 방송 게시판에 불만을 표시하고 해당 장면이 온라인을 통해 전파되면서 무례한 PD의 언행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사람들은 어르신에게 무례하고 불쾌한 태도를 보인 PD도 문제지만, 그 모습을 그대로 방송으로 송출한 제작진도 무책임하다며 비난했다. 사태가 커지자. 제작진은 “담당 PD의 언행 일부가 부적절했다는 시청자 의견이 많았다”며 “출연자분께 바로 연락해 사과드렸으며 해당 영상은 즉시 수정 조치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촬영 현장을 비롯해 후반 작업 과정에서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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