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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와 네 마리 형제 새 이야기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8. 10. 00:10300x250

이영도 작가가 쓴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는 극산 판타지 소설 중 최고의 작품성을 가진 소설 중 하나로 꼽히며 인기도 무지 많았고 해외로 판권 판매도 엄청 많이 되었다.
이 두 소설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데 여기에 나오는 옛 키탈저 사냥꾼들의 이야기에 나오는 네 마리 형제 새 이야기가 있다.
피를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 독약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
이렇게 모두 네 마리의 식성이 다른 형제 새가 있었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가장 빨리 죽는다고 한다.
도저히 몸 안에 둘 수 없어 흘려 내보내는 해로운 것인 눈물을 마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눈물을 마시는 새가 가장 아름답게 운다.
피를 마시는 새는 가장 오래 산다고 한다.
아무도 몸 밖으로 흘리고 싶어 하지 않는 귀중한 것인 피를 마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독한 피비린내 때문에 아무도 가까이 가려 하지 않는다.
물을 마시는 새는 가장 느리게 날며 독약을 마시는 새는 가장 빠르게 난다.
물은 어디든 스며들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날카롭고 독은 가장 부드럽다.
물을 뿌리면 자던 사람도 일어나지만, 독은 사람을 깊은 잠에 빠뜨린다.이렇게 네 마리 새에 대한 이야기는 있는데 그중 두 마리 새의 이름을 따고 각 새의 설명이 주제를 관통하는 소설이 나왔으니 나머지 두 마리 새의 이름을 딴 소설도 내달라는 독자들의 성화가 많아지고, 나아가 이게 하나의 인터넷 밈이 되었다. (위에 설명에서 보듯 나머지 두 마리 새에 대한 설명은 좀 빈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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