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파격 캐스팅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8. 24. 00:10300x250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애초부터 매우 파격적인 뮤지컬이다. 1970년대에 예수를 락스타, 그의 추종자들을 히피로 설정하고 자기가 왜 죽어야 하냐며 하늘에 대고 샤우팅 하는 예수와, 예수를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유다(어떻게 보면 이 뮤지컬의 진주인공), 게이 성향을 보이는 헤롯 등 파격적인 재해석으로 당시에도 상영반대운동과 시위가 심심찮게 일어났었다. 오죽하면 그 BBC가 세부취재를 거부할 정도였으니...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파격 캐스팅으로도 유명하다. 애초에 예수역에 존 레논을 염두로 두고 만들어지다가 존 레넌이 캐스팅 조건으로 자기 아내인 오노 요코를 마리아 역으로 해달라고 했다가 무산되었고, 대신 딥퍼플의 리드보컬인 이언 길런이 캐스팅된 것부터 시작해서(우리나라에서도 윤도현, 강산에, 김종서 등이 역을 맡음) 70년대에 만든 영화는 심지어 유다는 흑인이, 마리아는 동양계가 맡은 적도 있었다. 심지어 유다가 여성으로 캐스팅된 뮤지컬도 있었고 최근엔 존 레전드가 예수 역할 맡은 버전도 있다.최근에는 위키드에서 뛰어난 연기와 노래실력을 선보인 신시아 에리보가 예수 역을 맡는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
300x250'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애들 픽시 뒷바퀴에 다는 디스크의 정체? (5) 2025.08.26 공산국가인 베트남이 K-9 자주포를 사간 이유 (5) 2025.08.25 암스테르담 범선축제. 세일 암스테르담(Sail Amsterdam) (1) 2025.08.23 일본군 앞에서 웃고 있는 중국인 여성의 사진 (0) 2025.08.22 날파리가 만들어준(?) 행운의 버디 (2)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