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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에 남긴 키스마크 때문에 발생한 사망사건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4. 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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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에 남긴 강한 키스 마크가 혈전을 유발해 사망원인이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나타나고 있다. 목의 경동맥이 강한 압박을 받아 혈전이 생성되고, 이것이 뇌로 이동해 혈관을 막은 것이다. 2016년 멕시코에서 17세 소년이 여자친구의 목키스마크로 생긴 혈전 때문에 뇌경색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으며, 2010년 뉴질랜드에서도 44세 여성이 남편이 목에 남긴 키스마크 때문에 경동맥이 자극받아 혈전을 만들어졌고 혈전 때문에 뇌경색이 발생한 사건이 있었다. 의학계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 발생했다고 

     

    일반적으로 키스로 생긴 키스마크는 생명에 위협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목, 특히 경동맥 쪽에 생긴 키스마크는 예외이다. 경동맥은 심장에서 뇌로 연결되는 주요 혈관으로, 뇌에 공급되는 혈액의 80%가 이곳을 통과한다. 그런데 경동맥에 자극을 심하게 줄 경우 이곳에서 혈전이 생기고 이 혈전이 뇌로 올라가 뇌혈관을 막는 경우가 생긴 것이다. 이는 매우 드문 케이스라고 한다.

     

    뉴욕 레녹스 힐 병원 로버트 글래터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결합조직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키스마크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경동맥이 지속적으로 자극되면 혈관 벽이 손상되거나 찢어질 수 있으며 이때 형성된 혈전이 뇌동맥으로 이동해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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