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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 비상 랜턴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8. 4. 00:10300x250

소금물 비상 랜턴(Salt Water Emergency LED Lamp).
물과 소금으로 연속시간 288시간 이상(최대 300시간) 동안 빛을 내는 랜턴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업체의 설명에 따르면 배터리나 충전기 없이 물과 소금의 화학반응(이온화 및 산화 환원 반응)만으로 자체 전력을 생산하여 작동한다. 내부에 마그네슘 판과 구리 또는 탄소 전극이 내장되어 있는데, 소금물이 전해질 역할을 하여 마그네슘이 산화될 때 발생하는 전자를 이동시키고, 이 과정에서 전류가 발생하여 외부 전원 없이도 LED 전구에 불이 들어온다. 50 루멘을 방출하는 3개의 LED 비드가 2개 장착되어 있으며, 간헐적으로 사용할 경우 최대 400시간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영하 10도 환경에서도 활성화되며 물을 넣기 전까지는 방전되지 않아 재난대비용으로 최대 5~10년까지 장기 보관이 가능하며, 소금이 없다면 바닷물, 간장, 심지어 급박할 경우 소변을 넣어도 작동한다고 한다. 연속사용 중 빛이 흐려지면 내부의 소금물을 버리고 새 소금물로 교체해 주면 다시 밝아진다고 한다. 사용 후 깨끗이 씻어 말리면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소금물 랜턴의 수명인 약 300시간은 내부 마그네슘판이 모두 부식되어 소모될 때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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