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서점에서 혐한 코너가 사라진 이유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10. 24. 00:10300x250

2010년대 대형 서점에서 아예 코너까지 만들어서 팔던 혐한 서적들은 최근 그 위세를 많이 잃었다고 한다. 오히려 요즘에 기노쿠니야 같은 데 가보면 혐한 코너 있던 자리에 한국 문학, 한국어 학습서, K-컬처 관련 서적 코너가 있다고 한다. 물론 혐한 서적이 안나오는 건 아니고 요즘도 가끔씩 출간되어서 이슈 몰면 베스트셀러에 올라가기도 하지만 혐한서적으로 코너가 가득 차고 혐한서적이 수십만 권이 팔리고 베스트셀러에 오르던 과거에 비하면 그 위세가 많이 꺾였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험한 서적들은 왜 사라졌을까? 혐한 서적들이 사라진 가장 큰 이유는 사상적이나 사회분위기 성숙 같은 이유라기보단 이젠 혐한서적이 더 이상 장사거리가 안된다는 상업적 관점이 가장 크다고 한다. 그리고 혐한을 외치던 사람들은 최근엔 변화된 시대에 맞추어 인터넷이나 sns, 우튜브 같은 데로 많이 옮겨갔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한국이 GDP도 일본을 앞서고 K-POP이나 K-드라마 같은 K-문화가 전세계에 각광을 받으면서 자신보다 낮은 애들을 공격하는 일본인의 공격대상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분석도 있다. 또한 최근 들어 일본 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동남아시아나 무슬림들의 문제가 직접적으로 자신들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에 혐오의 대상이 이쪽으로 넘어갔다는 의견도 있다.
300x250'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 콜로세움에서 사자와 싸운 검투사들의 생사는? (0) 2026.10.26 손목시계의 역사 (0) 2026.10.25 테니스 경기 도중 공이 네트를 뚫고 지나간다면? (0) 2026.10.23 나이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 양고기 (0) 2026.10.22 몽골 사람들은 한국을 '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른다. (0)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