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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터에서 화장하면 가슴확대수술 보형물이 남을까?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9. 27. 23:35300x250
일반적으로 화장터의 온도는 1천도이고 화장하는 시간은 2시간 정도임. 실리콘의 원재료인 규소의 녹는점이 1,400도 정도이기 때문에 남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리콘과 규소는 다른 물질로 봐야 함. 유튜버 '사물궁이 잡학지식'에 따르면 성형외과 의사나 장례지도사, 화장기사에게 물어본 결과 지금까지 남은 것을 본 적은 없으나 상황에 따라선 남을 수도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고 함. 해외 매체에서는 실리콘이 200~400도에 녹는다고 하는데, 다만 중앙의 액체 충전재 부분이 조건에 따라 (화장터 화력이 낮거나 화장 시간이 짧거나) 등에 따라 잔여물 형태로 남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함. 참고로 해당 영상에 화장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이 댓글을 담았는데 가끔 남는데 진득하고 유골에 달라붙는 경우도 있으나, 분쇄기에 넣고 갈아버리면 유골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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