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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랭-바레 증후군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10. 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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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랭-바레 증후군(GBS)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로 근육 쇠약을 유발하는 다발신경변증으로서 대개 수일 또는 수 주에 걸쳐 악화된다. 주로 다리부터 시작해서 상체로 진행되는데 신체 전반에 걸쳐 말초 신경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3~4주에 걸쳐 악화되며 이후 증상이 유지되거나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8주 이상에 걸쳐 쇠약이 심해질 경우 만성 염증성 탈수초 다발신경병증(CIDP)로 간주된다. 쇠약이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며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이나 감각 상실 증상도 나온다. 근육쇠약은 음식물 섭취시 질식이나 탈수, 영양실조의 원인이 된다. 증상이 심해지면 자율신경계가 제어하는 내부 기능이 손상되어 혈압, 심박, 소변제어 등에 문제가 생기며 심각한 변비가 발생할 수 있다. 증상 발현시 빠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지지요법과 면역 글로불린 또는 혈장 교환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성인 환자의 30%, 그보다 더 많은 수의 아동 환자는 증후군 발병 후 3년간 쇠약 증상이 잔존한다. 사망률은 2% 미만이다. 코로나-19나 지카 바이러스 감염 후 발생한 경우도 보고되었다.



    참고로 하하-별 부부의 막내딸이 이 병에 걸렸다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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