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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고교 동창이었던 세 만화가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11. 3. 19:59300x250
'베르세르크'의 작가인 미우라 켄타로와 '홀리랜드', '아일랜드', '창세의 타이가'의 모리 코우지, '권투암흑전 세스타스'의 와자라이 시즈야 이 세명은 고등학교 동창이다. 와자라이 시즈야의 화풍이 미우라 켄타로와 닮은 이유는 실제로 와자라이 시즈야가 베르세르크의 어시스턴트였기 때문이다. (항간에 미우라 켄타로는 베르세르크를 그리면서 어시를 두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사실이 아니다) 모리 코우지는 미우라 켄타로가 살아 있을 때 베르세르크의 결말을 들었기 때문에 미우라 켄타로의 사후 스튜디오 가가에서 펴내는 베르세르크의 검수를 맡아 연재를 재개할 수 있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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