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오남석 김앤장 고문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12. 9. 00:24
    300x250

    오남석 김앤장 고문.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라고 발언으로 유명해진 사람. 저게 밈이나 과장이 아니라 실제 기자의 질문에 저렇게 대답했다. 행시 33회 출신으로 최시중 초대 방송통신위원회 장관의 고등학교 후배이며 체신부 행정사무관과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사무국장, 방송통신위원회 운영지원과장(인사 행정을 담당하던 곳이라 엄청 끗발 좋은 자리임), 전파기획관을 거쳐 방송기반국장과 이용자정책국장을 역임하는 등 26년동안 공직에 몸을 담고 있었다. 2015년부터 2년간 국회 미래창조 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했고 2017년부터 현재까지 김앤장에서 고문으로 재직중이며 방송·통신, 미디어 소송, 방송·통신 소송 등의 분야에서 자문을 해 주고 있다.

    300x250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우미양가  (1) 2022.12.09
    우크라이나에 렉스턴 100대 지원  (0) 2022.12.09
    게르마늄 팔찌  (0) 2022.12.09
    물은 답을 알고 있다  (0) 2022.12.09
    터미네이터 2:심판의 날 CG와 특수효과  (0) 2022.12.08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