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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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와 탈모약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2. 4. 00:10
현재까지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탈모약은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 계열,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로 유명한 피나스테리드 계열과 아보다트가 대표적인 두타스테리드 계열이다. 이중 FDA(미국 식품의약국)이 승인한 탈모약은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리드 두 종류이며, 두타스테리드는 한국과 일본에서는 승인되었다. 이 세 가지 말고는 그냥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정도이다. 미녹시딜은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처방전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바른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 영양 공급이 잘 되게 해 머리가 자라게 하는 효과가 있다. 미녹시딜의 발모 기전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원래 화이자에서 궤양 치료로 개발된 약이었다. 그런데 정작 궤양치료에는 효과가 없고 대신 혈관확장에 큰 효과가 있어서 고혈압 치료제로 FD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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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모자를 벗는 예의는 어디에서 왔을까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4. 6. 29. 00:10
실내에서 모자를 벗는 - 특히 어른과 함께 있을 때 - 행동이 예의가 된 것은 서양에서 넘어온 매너이다. 우리의 경우 조선대까지만 하더라도 천민을 제외한 모든 남성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모자를 썼다. 오죽하면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조선을 '모자의 나라'라고 하기도 했다. 넷플릭스에서 킹덤 드라마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을 때도 등장인물들이 쓰고 있는 형형색색의 모자가 서양인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실내에서 모자를 벗는 것이 일반화된 시기는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로 추정된다. 이 때부터 실내에서 모자를 벗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이는 서양의 예절이 일본으로 넘어왔고 다시 한국으로 넘어온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복 문화가 침투한 교실에서는 실내탈모가 기본 원칙이었고 이것이 군사정권 시절을 지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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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로 근육이 드러난 침팬지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2. 11. 21. 20:07
본문의 사진은 탈모로 인해 몸의 털이 다 빠져서 털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근육이 드러난 침팬지이다. 영국 트와이크로스 동물원에 있는 수컷 침팬지 잠보인데 침팬지에게 탈모가 오는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스트레스나 트라우마 등이 원인이 아닐까 추측되고 있다. 침팬지는 근육 밀도가 높고 체지방이 매우 적다고 하며, 평균 악력이 129kg에 달한다고 한다. 1975년 기네스북에는 45kg 침팬지가 272kg의 데드리프트를 들어 올렸다는 사실이 적혀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의 생물학자 앨런 워커는 인간은 바늘귀에 실을 꿰는 등의 미세운동능력을 가진 대신 한 번에 발휘되는 힘의 크기가 줄어들었고, 침팬지는 미세운동능력은 떨어지는 대신 힘이 분산되지 않아 같은 몸무게일 경우 한 번에 인간의 4배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