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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t Try This At Home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4. 2. 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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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t Try This At Home. WWE에서 2004년부터 실시해 오던 공익광고. WWE에서 나오던 기술을 집에서 해보다가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제작되었다. 실제 2013년 루이지애나에서 13살짜리 소년이 자신의 5살짜리 여동생에게 레슬링 기술을 썼다가 사망하여 (진술에 따르면 침대에서 바디 슬램을 반복했으며, 그밖에 배를 수 차례 때리고 몸 위로 점프하는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구속된 일도 있었다. 캠페인 내용은 부상당한 선수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들이 전문적인 훈련을 배운 프로임에도 불구하고 부상으로 고통한다며 따라 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WWE 선수들이 직접 출연하여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라고 이야기하는 버전도 있다. 원래 캐치프레이즈는 "Don't Try This At Home"였으나 애들이 '그럼 집에서만 안 하면 되겠네?'라면서 학교나 체육관에서 따라 하는 통에 "Don't Try This"로 멘트를 바꾸기도 했다. "Don't Try This At Home, School or Anywhere."로 바꾼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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