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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소재로 만든 캐나다 지폐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1. 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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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달러 지폐는 캐나다은행에서 제작한다. 캐나다의 경우 2달러까지는 동전을 사용하며 5달러부터는 지폐를 사용한다. 캐나다 지폐는 2011년부터 폴리머(Polymer)라는 일종의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하여 종이나 천으로 만든 지폐보다는 내구성이 좋은 편이다.

    새로 만들어진 캐나다 지폐는 디자인도 예쁜 데다 보안 기술도 돋보여 위조가 어렵고, 위폐 여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폐의 글자는 솟아오른 것처럼 입체적이고 캐나다의 상징-단풍잎은 투명한 창이다. 뒷면의 무늬는 녹색이면서 금빛으로 빛난다. 2018년 새로 발행된 10달러 캐나다 지폐는 국제은행권협회 선정 최고의 지폐로 선정되기도 했다.

    캐나다가 새롭게 지폐를 만들게 된 이유는 그 전까지 캐나다 지폐가 위폐가 많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캐나다 연방경찰은 2015년 시중에서 발견된 위조 화폐는 전년 대비 75%나 감소했으며, 4년 전 폴리머 재질의 화폐를 도입하기 전엔 위조화폐 발견이 증가하던 것에 비하면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직까지 조악한 위폐만 나오고 있다고 한다.

    폴리머 지폐는 플라스틱 중에서도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지폐이며, 인체에 무해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황경적 소재로 세균과 오염에 강하고 물에 씻어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면섬유 지폐보다 튼튼하며 끄트머리가 접히지도 않는다. 또한 잉크가 쉽게 스며들지 못하여 복사를 이용하여 위조지폐를 만들기 힘들고 요철인쇄와 투명 창, 그밖에 금속성 띠나 무늬 등을 넣을 수 있어 위조화폐를 만드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이다. 캐나다가 최초로 폴리머 지폐를 제작한 이후 다른 여러 나라들에서 점차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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