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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시상식에서 메시가 입었던 가운의 정체는?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4. 18. 00:10300x250

지난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려 헐 때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에게 가운을 건네받았다. 국왕은 검정색 망사 형태의 금색 테두리가 있는 가운을 메시의 몸에 직접 걸쳐주었고, 메시는 그 옷을 입은 채로 팀원들과 함께 승리의 순간을 만끽했다.
이날 카타르 국왕이 메시에게 입힌 가운은 아랍권 전통 의상인 ‘비시트(bisht)’다. 비시트는 아랍 정체성의 상징으로 왕족과 관리, 성직자들이 주로 착용해 권력을 상징하는 의미를 가진다. 결혼식이나 축제, 기타 특별하고 명예로운 자리에 입는다. 서양으로 치면 턱시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낙타털과 염소털 등으로 만들어지며 고급품에는 순금 실로 만들어진 무늬가 들어간다.
카타르는 '특별한 세리머니'로 검은 가운을 준비했다고 밝힌 만큼, 메시에 대한 존경의 표시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중요한 순간 아르헨티나의 유니폼을 가렸다는 지적도 나왔더. 특히 팬들은 메시의 등 번호가 가려진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는데, 일각에선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카타르가 끼어들었다" 라며 불편함을 숨기지 않았다.300x250'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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