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중입니다... 그린 스크린 가이

 

프랭키 라페나(Frankie LaPenna) 미국의 크리에이터, '그린 스크린 가이'라고도 불린다. 코로나로 비대면 회의가 일상이 된 현 세태에서 온라인 줌회의와 그린 스크린을 이용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수백만명의 유튜브 및 틱톡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의 히트작은 하이킹, 슈퍼마켓 쇼핑, NFL 직관 등의 상황에서 등 뒤에 그린스크린을 매달고 줌회의를 하는 모습들이다. 이후 자전거 타기, 오토바이로 점프하기, 스카이다이빙하기, 현역 이종격투기선수와 스파링 하기 등을 하면서 줌 회의를 하는 등의 상상을 뛰어넘는 영상을 찍어 올렸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64만 명 이상, 조회수는 23억 회 이상이라고 하며 틱톡 팔로워는 630만 명이 넘고 좋아요 수도 2억 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9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밖에 프리랜서 비디오그래퍼이자 FLP Productions LLC의 마케팅 총괄이기도 하다. Launch Kit에서 사진 감독으로 일한 경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