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아닌 존재가 탔다며 비행기에서 소란핀 승객

미국 댈러스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아메리칸 에어라인 비행기에 탑승한 한 여인이 뒷자석에서 인간이 아닌 존재를 보았다고 주장하며 같이 비행기에 탄 어떤 사람이 진짜 사람이 아니라고 횡설수설하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함. 다른 승객들도 충격에 빠졌는데 이로 인해 비행이 3시간 가량 지연되었다고 함. 저 여성이 체포됐는지 여부는 공개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