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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의 프로레슬링 단체 SGW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5. 4. 00:10300x250

SGW(Soft Ground Wrestling). 우간다의 독립 프로레슬링 프로모션 겸 레슬링 학교. 본부는 무코노 지구에 있다. 2023년 3월 지역 주민이자 수량 측량사였다가 TV진행자가 된 다니엘 세드릭 붐바에 의해 설립되었다. 2024년 기준 수련생이 180명 이상이라고 한다. 자신들의 경기를 유튜브에 올리고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며 최근에는 일본 프로레슬러 CIMA와 일본의 인디 프로레슬링 단체인 자이언트의 선수들도 출연했다.
AEW의 윌 오프스레이와 TNA의 조르딘 그레이스가 레슬링 링과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한 GoFundMe 모금행사에 기부를 하면서 유명해졌다. 그전까진 진흙으로 만든 레슬링 링과 대나무 기둥으로 고정된 나일론 로프로 만든 링에서 경기를 했다고… 이 소식을 들은 WWE의 코디 로즈가 레슬링 링을 만드는 비용을 부담해 주었고, 2025년 2월부터 코디 로즈가 제공한 링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설립자이자 해설자인 붐바는 어려서부터 프로레슬링의 열성적인 팬이었다고 한다 그는 WWE 경기를 직접 루간다어로 번역해서 알려주었고 훈련 역시 TV에 나오는 경기를 모방하여 한다. SGW는 가난한 농촌 지역의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을 주기도 한다. 여기에서 뛰는 젊은이들은 10만 실링(26달러)을 받는데 이것은 우간다에서 평균적인 건설 노동자의 10일 치 임금에 해당한다. 붐바는 SGW가 더 발전해서 더 많은 아프리카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범죄나 나태에 빠지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가지기 위해 전문 트레이닝 센터와 아카데미를 만들고 싶어 한다. 이곳에서 훈련하는 선수들 역시 미래에 WWE 같은 대형 단체에 뛰는 꿈을 가진다.https://youtu.be/ltqCjs4XtPI?si=EHHUWU1bsyDFTB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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