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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알콜 맥주는 진짜 알콜이 하나도 안 들어 있을까?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5. 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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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알콜 맥주는 진짜 알코올이 하나도 안 들어있을까? 우리가 흔하게 무알콜이라고 통칭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종류로 나뉜다. 무알콜맥주는 식품표기법상 무알콜 맥주와 비알콜 맥주로 나뉜다. 무알콜은 All-Free 0.00% 가 맞고, 비알콜은 Non-alcoholic (논알코올)이라고 쓰여있지만, 1% 미만의 알코올이 함유된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식품 현행법상 알코올이 들어있어도 현행법상 주류의 정의가 알코올도수 1% 이상이라 일반 음료로 구분된다. 표기를 봐도 탄산음료, 기타발효음료, 혼합음료 등으로 표기되어 있다. 

    또한 알콜 도수가 1% 미만이라면 캔의 겉면에 0.0%라고 써도 돼서 수입사나 기업들이 이를 마케팅으로 활용해 제로! 무알콜! 알코올프리! 등의 문구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캔에는 분명 0.0%이라고 적혀있는데 상세 라벨을 보면 1% 미만의 알코올 함유, 성인용이라고 쓰여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간단하게 구분하자면 겉표기에 숫자로 0.00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은 무알콜 음료이고 0.0으로 표기된 건 비알콜 음료라고 보면 된다.

    참고로 이 무알콜 맥주는 무알콜이나 비알콜이나 상관없이 미성년자들은 구매할 수 없다. 성인용 음료라고 구분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용기에도 성인용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이건 내용물이 술인지 아닌지는 상관없다. 현행법에서는 용기나 포장, 즉 겉모습이 술 같이 생긴 음료는 성인용으로 구분되어 미성년자에게 판매가 불가능하다. 다만 무알콜 맥주는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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