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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스터 스탤론과 그의 애완견과의 일화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5. 23. 00:10300x250

록키와 람보로 유명한 실배스터 스탤론은 그의 애완견 버커스(근데 butkus는 뭐라고 불러야 하지? 벗커스? 버커스? 버트커스?)가 유명하다. 너무 배고프고 힘들어서 버커스를 먹일 돈이 없었던 스탤론이 버커스를 팔았다가 록키의 시나리오를 팔아서 번 돈으로 벗커스를 다시 사 왔다는 이야기는 아주 유명한 일화이다. (개를 판 사람이 엄청 비싼 값을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아래에는 그 외 스탤론과 버커스 간의 여러 일화이다.
- 버커스는 록키 2편에까지 출연함. 영화 맨 뒤 스크롤 보면 '버커스 스텔론'이라고 나옴.
- 록키 사운드트랙에는 버커스를 위한 곡이 있음. 곡 이름도 버커스임.
- 실버스타 스탤론이 애완동물 야생보호구역에 여행갔다가 버커스와 타조가 싸움이 붙어 난리가 났었음
- 버커스는 생수통만 보면 무자비한 공격성을 보였다고 함. 이유는 알 수 없음. 그밖에 TV중독이었다고 함. 가장 잘하는 연기는 죽은 척 하기.
- 버커스가 40달러에 팔았다가 다시 살 때 얼마를 줬는지는 수백 달러부터 1만 5천 달러까지 말이 다 다름. 왜냐하면 실버스타 스탤론이 얘기를 할 때마다 금액을 다르게 얘기했기 때문임. 심지어 팔려고 했지만 팔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음.
- 록키의 원래 시나리오 중에 애완견을 안고 필라델피아 미술관 계단을 올라가는 신이 있었음. 근데 실제 촬영하려고 봤더니 개가 너무 무거워서 불가능했다고 함. 이후 이 장면은 2006년작 '록키 발보아'에서 록키가 작은 강아지 펀치를 들고 계단을 뛰어올라가는 장면으로 구현함.
- 실버스타 스탤론은 2022년 아내 제니퍼 플라빈이 이혼 신청을 했을 때, 어깨에 있던 그녀의 문신을 버커스의 문신으로 덮어버려서 지웠음. 근데 또 그 이후 화해하고 잘 살고 있음.
- 버커스는 1979년, 혹은 1980년 세상을 떠남. 세상을 떠난 날이 정확하지 않은 이유는 스탤론이 촬영으로 몇달 간 집을 떠나 있는 사이에 심장 관련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가정부가 그 사실을 스탤론에게 알리지 않았기 때문임.
- 2002년에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로키: 더 게임(Rocky: The Game)에 보면 버커스가 배경에 돌아다님.
- 참고로 실버스타 스텔론은 록키에 나왔던 그 애완거북이를 아직도 키우고 있음. 스탤론보다 그 거북이 더 오래 살 것 같다고...300x250'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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