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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관서와 관동에 따라 좌측통행, 우측통행이 다르다?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11. 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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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와 다르게 보행자가 좌측통행이 기본이지만 관동 지역과 관서(특히 오사카) 사람들이 지나가는 방향이 다르다고 한다. 관동은 좌측통행, 관서는 우측통행이 기본이라고.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 한 가지 설은 관서는 오사카 상인들이 돈꾸러미를 오른쪽에 차고 다녔는데 소매치기를 방지하기 위해 오른쪽으로 붙어서 통행하고, 관동은 도쿄 무사들이 칼을 왼쪽으로 차다 보니 왼쪽으로 붙어서 걷게 되었다는 설이다. 또는 메이지 유신을 거쳐 오면서 도쿄(관동)쪽은 정부 중심지로 영국식 규범(좌측통행)을 충실히 따랐고, 오사카(관서)는 상업도시로 사람의 흐름이 차량보다 우선시 되어서 보행 시 우측통행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는 설도 있다.
     
    그밖에 관서는 오사카 만박을 계기로 '해외 관람객들을 위해 우측통행을 하자' 라고 해서 우측통행이 자리 잡았고 관동은 그대로 좌측통행이 자리 잡았다는 설도 있다. 에스켈레이터에서 가만히 서서 기다리는 쪽도 도쿄는 왼쪽에 서고 오른쪽으로 걸어 올라가며, 오사카는 오른쪽에 서고 왼쪽으로 지나간다고 한다. 또한 관동 지역의 지하철은 국가가 운영하는 국철에서 시작되어서 정부가 정한 좌측통행 원칙을 그대로 지켰지만 관서 지역의 지하철은 민간 지하철 중심으로 발전해서 지역 주민들의 기존 관행인 우측통행이 그대로 반영되었다는 얘기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차량은 우측통행 사람들은 좌측통행이 원칙이었다가. 2009년 우측통행으로 바뀌었다. 과거 좌측통행이 기본이었던 것은 2021년 일제치하때부터 시행되던 '왼쪽 걷기'때부터 습관이 된 것이라고 한다. 사실 사람들은 우측통행이 훨씬 편하다고 한다. 오른손잡이들이 많아 오른손으로 짐을 들고 다니다보니 서로의 짐이 충돌할 확률이 줄어들며 이동시에도 차의 이동방향과 통일시켜 보행자의 안전이 높아진다고 한다. 실험결과에서도 우측통행을 할 때 눈동자 움직임이나 정신부하, 심작박동 등 피로도도 낮게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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