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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단백질보충제 남용하면 위험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12. 14. 00:10300x250

헬스를 하는 사람들 중에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빨리 근육을 키우려는 욕심으로 고용량의 단백질 보충제를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자칫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특히 신장이나 간에 대미지를 주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의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젊은 남성들이나 헬스를 하는 사람들 중에 과도한 단백질 섭취로 간이나 신장이 망가져서 병원을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단백질의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성 물질인 암모니아는 간에서 해독해야 하는데, 간 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이 과정이 원활하지 않아 암모니아가 체내에 쌓일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대사 과정에서 질소성 노폐물인 요소가 생성되는데, 요소가 혈액에 쌓이면 신장 질환을 악화시키고 단백뇨를 증가시킬 수 있다. 통풍 환자도 요산 수치가 상승되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실제 만성신부전 환자의 경우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처방이 나오기도 한다.
과도한 단백질 섭취로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늘어나거나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장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기도 한다. 또한 다이어트 목적으로 단백질 보충제로 끼니를 때울 경우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않아 허기를 느끼고 과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단백질 자체는 소화가 느리지만 씹는 과정이 없이 액상으로 섭취하는 보충제는 상대적으로 포만감 지속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단백질 보충제에 탄수화물이나 당이 많이 포함되어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체중 1㎏당 0.8~1g이 하루 단백질 적절 섭취량이라고 한다. x1.5g 이상 섭취시 고단백식으로 분류되며 건강한 젊은 사람이라면 하루에 체중 x2g을 초과하지 않는 한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신장이 처리할 수 있는 단백질의 양이 두 시간에 약 20g 정도이므로, 하루 총섭취량을 두세 번에 나눠서 먹으면 신장 부담을 줄이고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다이어트 대체식으로 먹을 때는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많은 오후보다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300x250'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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