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이 자기 꼬리를 먹는 우로보로스 현상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3. 11. 00:10300x250

뱀이 자기 꼬리를 먹는 현상은 주로 환경 변화(소음, 강한 빛, 부적절한 온도)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 변온 동물 특유의 체온 조절 실패(과열로 인해 정신이 몽롱해서 저기 꼬리를 먹이로 착각), 혹은 허기로 인해 자신의 꼬리를 먹이로 오인하여 발생하는 자해 행동이다.
자연환경이 아닌 사육 환경에서 주로 발견되며, 꼬리를 계속 삼키면 위험하므로 빼내야 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잡아당기면 위험한 것이 뱀은 신체구조상 입안으로 들어온 먹이를 자의가 아닌 상태로 빼내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뱀을 즉시 차가운 물이나 시원한 그늘로 옮겨 체온을 낮춰주고 안정시켜 주면 꼬리를 놓는 경우가 많다. 혹은 손세정제 같은 자극적인걸 발라주면 뱉기도 한다.
300x250'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에서 사람을 뽑으면 돈이 얼마나 들까? (0) 2026.03.13 철근콘크리트로 지은 아파트가 100년을 가지 못하는 이유 (0) 2026.03.12 권총 탄두는 둥근데 소총 탄두는 뾰족한 이유 (0) 2026.03.10 광합성을 하는 바다 민달팽이 (0) 2026.03.09 훈민정음 창제를 반대한 최만리의 주장은 타당한가? (0)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