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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들이 더 냄새가 나는 이유는?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7. 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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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보면 아이들이 영유아였을 때는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났는데 청소년이 되면서 몸에서 나는 채취가 심해지고 역해졌다는 고민이 있는 경우가 있다. 청소년 본인도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에 대해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다 큰 성인일 때 보다 청소년 때 더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는 성장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일단 청소년들은 신진대사가 성인에 비해 매우 왕성하다. 그래서 어른들에 비해 분비물 같은게 더 많다. 어른들은 하루 이틀 정도 샤워를 하지 않아도 별 티가 나지 않는 반면 청소년들은 하루만 샤워를 하지 않으면 꿉꿉한 냄새가 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경우 호르몬의 영향으로 성장하면서 아포크린 땀샘이 발달하는데, 이 땀샘에서 배출되는 단백질과 지방산이 피부의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강한 냄새가 발생한다.(원래 땀에는 냄새가 없다.) 또한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선이 자극되어 얼굴과 두피 등에 기름진 물질이 많이 분비된다. 

    또한 애기들은 좋은 냄새가 나지만 청소년의 체취는 악취로 느끼는 이유는 실제로 몸에서 분비되는 성분들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청소년의 땀에는 에는 치즈 냄새, 과일과 말린 자두 냄새, 곰팡냄새, 고수 냄새, 산패한 기름 냄새, 염소 냄새, 왁스 냄새, 풀 냄새 등 복합적인 냄새를 나게 하는 '카복실산' 화합물이 고농도로 포함되어 있었다. 반면 영유아들에게서는 바이올렛 꽃 향이나 비누, 향수 같은 냄새를 만드는 ‘케톤 α-이소메틸오온’이라는 물질이 10대 청소년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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