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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미국 배터리 공장 대규모 이민 단속 및 추방 사건은 무리한 실적채우기 때문?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9. 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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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럼프가 "불법 이민자 연간 100만 명 추방" 이라는 목표를 세움.
     
    2. 트럼프 취임 후 첫 7개월 동안 추방된 인원이 약 20만명이었는데, 100만 명 추방 목표가 현실적으로 무리한 목표라며 말이 나옴. (이걸 채우려면 하루 3천명을 체포해서 추방해야 함) ICE(이민세관단속국)의 하루 평균 체포 건수가 1천~2천건 수준에 머무는 등 답보 상태가 지속됨
     
    3. 그러자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하루 3천명'이라는 할당과 함께 체포 실적이 하위 10%에 드는 사무소는 책임자를 해고해 버리겠다라고 지침을 내림
     
    4. 수치 압박이 가중되면서 ICE는 개별 단속만으로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 대규모 인력이 모여 있는 공장, 건설 현장 급습으로 방향을 틈.
     
    5. 과거 ICE는 주로 중범죄 전과가 있는 불법체류자를 표적으로 삼았지만, 이제는 전과가 없거나 경범죄를 저지른 이민자는 물론 이번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단속처럼 비자 일시 위반자까지 무차별적으로 체포함. 여기 외에도 지난 6일부터 매사추세츠 보스턴 일대에서 전방위적 단속 작전이 벌어지기도 함.
     
    6. 현재 이런 무리한 목표는 현장 요원들에게 엄청난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현장요원들은 극심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고 함.
     
    7. 한편 이번 조지아주 단속이 대상이 된 배터리 공장이 트럼프 자신의 업적이 아닌 전임 바이든의 업적이었기 때문에 트럼프가 꼴뵈기 싫어했던 점과 트럼프가 전기차를 매우 싫어한다는 개인적인 반감이 겹쳐 있다는 분석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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