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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전시 포탄 재고 보유량이 일주일치밖에 안되는 이유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10. 10. 00:10300x250

국군이 외부에 공개하는 외부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한국은 1~2주 치 탄약만 보유했다."라고 적혀 있다. 진짜 우리 국군의 탄약 보유 수량은 부족한 것인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국군이 보유한 155mm와 105mm 포탄의 총량은 약 600만 발 이상이라고 한다. 단순계산하면 하루 10만 발을 쏴도 수개월을 버틸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걸 일주일치라고 발표하는 것일까?
이는 한국군의 기본 전략 때문이다. 한국군은 실제 전쟁 발발시 초반에 압도적 화력으로 북한 전력을 무력화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예비 탄약 사용량을 하루 수십만 발 단위로 책정한다. 그렇다 보니 1주일 만에 탄약이 소모된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 그러니까 개전 초기 7일간 하루 평균 100만 발의 포탄 소모를 상정하며 이때 북한의 장사정포와 지휘통제시설, 미사일 기지 등 북한의 주요 전력을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고로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한 달에 평균 15만 발 수준의 포탄을 소모한다고 알려져 있다.300x250'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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