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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갈까?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5. 12. 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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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돌아가신 프란치스코 교황은 천국은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신은 신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했다. '우리 모두'는 무신론자까지 포함한 모두를 뜻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선을 행해야 한다. 천국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 신을 믿지 않아도 양심을 따르면 신이 자비를 베풀 것이다. 신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라도 선을 행한다면 우리는 천국에서 서로 만날 것이라고 말했었다.
     
    또한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맷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라는 마르코 복음의 구절을 인용하면서 "만약 당신이 신자인데 사람들을 착취하면서 이중생활을 하거나 더러운 사업을 운영하면 자신을 신자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낫다."라고 하기도 했다.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얼마 전에 돌아가신 아빠가 자신을 포함한 자녀 4명에게 세례를 받게 해 주었으나 아빠는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 이런 아빠가 천국에 갔을까요라고 묻는 아이의 질문에 '아들이 자신의 아버지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 이런 아이를 뒀다면 아버지가 위대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이 아버지는 신자는 아니었지만 아이들이 세례를 받도록 했다. 하느님이 착한 사람을 저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느님이 자기 자녀들을 버리실 분인가?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답이다. 하느님은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셨을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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