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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노루를 집어던진 드라마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1. 23. 00:10300x250

KBS 드라마 '용의 눈물'(1996~1998) 25화에서 이방원 역의 배우 유동근이 선덕왕후 역의 김영란에게 메고 있던 노루를 집어던지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당시 노루는 마취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영란은 리허설때까지 노루 대신 다른 물건을 써서 녹화 전까지는 아예 모르고 있었다가 유동근이 메고 있던 노루를 다과상 앞에 노루를 던져서 순간 깜짝 놀랐다고 한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제작진이 더 놀라게 하려고 일부러 안 보여줬다고 한다.
김영란은 촬영 이후 사전에 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해 화가 나 혼자 세트장에서 눈물을 쏟았다고 하며 유동근이 커피를 사주며 달래느라 애를 먹었다고 한다. 유동근도 노루가 의외로 무거워서 힘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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