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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명 높은 걸로 유명한 선데이 편집부
    부연설명 - 정보와 상식 2026. 2. 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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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만화 잡지인 소학관의 선데이 편집부는 '우리가 허가해서 연재해 주는 주제에!' 라며 작가한테 갑질을 많이 한다고 악명이 높다고 한다. 

     

    금색의 갓슈 작가의 경우 편집부에서 하도 무리한 요구를 많이 하니까 열받아서 책상을 내려쳤다가 복합골절이 나기도 했고 출판사에 있어야 할 갓슈 초판본 원고랑 컬러원고 잊어버려서 소송을 걸기도 했다. (사실 원고분실은 대부분의 잡지사에서 일어나는 일이긴 하다만...)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의 경우엔 선데이에서 12년간 연재하면서 인기도 나름 많았는데 편집부에서 이상한 프로젝트를 한다고 빨리 끝내버리고 신작을 내달라고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나온 작품들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서 잊혀지다가 최근 켄이치 2부를 다시 연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편집자가 맘대로 연중시키거나 강제로 완결내게 만드는 가 하면 편집자 오너캐를 만들어 달라고 작가에게 강요하는 일도 있었고, 작가가 편집자가 하란 대로 안하면 폭언을 일삼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악명이 높다보니 작가들이 나중에 저격하는 일도 생기고, 일설에는 소학관에서 어시 모집을 했더니 단 한명도 지원 안했다는 얘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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